사회공헌

세계지식봉사단

국가 간 지식 격차 해소 앞장섰습니다.
세계지식봉사단은 전 세계 지식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경제신문사가 주도적으로 운영한 국제적인 자원봉사기구입니다.
세계지식봉사단은 지식 빈국에 정보통신기술을 비롯한 각종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며 개도국 정부나 기관에 각종 경험과 정책 조언도 해주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개도국 정부 공무원이나 전문가들도 국내에 초청해 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세계지식포럼과 연계해 세계지식봉사기구 서밋도 개최했습니다.

세계지식봉사단 2002년 활동보고서

01. 캄보디아팀

활동 기간 : 2002년 7월 8일 ~ 8월 5일

파견 인원 : 한동대학교 건설도시환경공학부 김학철 교수 외 교수 4명, 대한 건축가 협회 이사, 연구원 5명 활동

활동 지역 및 기관 :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와트 일대 개발담당기구인 압사라(APSARA)

앙코르와트 일대 개발을 위한 세미나 개최 : 앙코르와트비전 2020 발표
앙코르와트 관리 및 개발담당 기구 소속 직원 IT교육
시엠립 현지의 개발현황 조사
시엠립 지역 지속 가능한 개발과 중장기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계획 수립

02. 베트남팀

활동 기간 : 2002년 10월 21일 ~ 31일

파견 인원 : 전진옥 비트컴퓨터 IT교육센터 소장, 김종호 이승근 등 비트컴퓨터 강사 2명

활동 지역 및 기관 : 베트남 하노이 과학기술개발센터(DSTC), 호치민 등

IT교육과정 운영

최신 인터넷 기술 흐름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2개 과정
정책세미나 개최 : 한국의 소프트웨어산업 발전경험과 베트남에 대한 시사점
현지 정보화 수준 조사
봉사단활동 다큐멘터리 제작

세계지식포럼 오픈세션

매일경제신문사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지식포럼을 무료로 접할 수 있는 대학생 ‘오픈 특강'을 2008년에 처음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의 요청에 의해 현재는 대학생 뿐 아니라 고등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을 포함한 전 계층이 함께하는 강연으로 매년 3000명에게 글로벌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식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지속가능발전 포럼 후원

매경미디어그룹이 후원하고 연세대 글로벌 사회공헌과 반기문 세계시민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반기문 전 총장,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등 국가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연합(UN)이 전 세계 공동 번영을 위해 제시한 지속 가능발전 목표 17개 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합니다.

대학가 매경CEO특강

2003년부터 시작해 온 매경 CEO특강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와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경 CEO특강은 산업 현장의 베테랑 CEO들이 생생한 경영 현장으로부터 얻은 경험과 통찰을 통해 학생들이 삶의 목표와 비전을 세우는 데 일조해 오고 있습니다.

'메디컬원아시아' 프로젝트

매경미디어그룹이 해외 의료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주요 병원 의료진과 동행해 생생한 현장을 심층 취재·보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아시아의 의료 격차 해소(Medical One Asia: Bridging the Medical Di-vide)'를 모토로 2011년부터 8년째 치료 기회를 얻기 힘든 아시아 오지를 찾아 무료 의료 봉사 활동을 지상중계하는 메디컬원아시아는 한국·아시아의 의료 협력 및 교류에 기여 중입니다.

한국메세나대회

매경미디어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공동 주최로 우리나라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 발굴 및 시상을 합니다.

대한적십자사

매경미디어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부자층과 국민의 기부 저변 확산을 위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캠페인' 전개 중입니다. 우리나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가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