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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으로서 도심 재창조 사명감 느껴"

2022.05.04

 건설·부동산 CEO 대거 참석 ◆ 제32차 국민보고대회 ◆  3일 열린 국민보고대회는 주제가 '용산 르네상스'였던 만큼 건설·부동산업계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수십 년 동안 건설업에 종사해온 건설인으로서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느꼈다"며 "수도 서울의 도심 경쟁력이 전 세계 도...

매일경제, 10년 전부터 '용산시대' 제언

2022.05.04

 본지 2013년 국민보고대회창조도시 선언문서 전략 제시◆ 제32차 국민보고대회 ◆ 매일경제가 2013년 제21차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한 `서울 창조도시 선언문`의 표지.제32차 국민보고대회 주제인 '용산 르네상스'는 매일경제가 10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던 용산 도심 개발을 통한 수도 서울 경쟁력 강화의 '결정판'...

"용산 전자상가, 韓최대 창업허브로 키워라"

2022.05.04

 김현수 단국대 교수 인터뷰英킹스크로스, 환승역 변신구글·삼성 등 기업 몰려들어 ◆ 제32차 국민보고대회 ◆ "서울 도심에 100만평이 넘는 땅이 남겨진 것은 역사의 기회다. 용산을 서울 대개조는 물론 국가 경쟁력 업그레이드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2일 김현수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60·사진...

도시재생 만난 맨해튼 철도기지…뉴욕 경제지도 다시 그렸다

2022.05.04

 세계는 도시경쟁력 전쟁美, 기업 稅감면·용적률 완화허드슨야드에 랜드마크 조성佛, 업무·주거도시 라데팡스교통허브로 지하 복합개발韓은 도심개발 10년간 표류도시경쟁력 순위 갈수록 하락 ◆ 제32차 국민보고대회 ◆ 도시경쟁력이 한 나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메가시티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미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