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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정적 나발니의 뒤를 잇다… 나발니의 아내, 나발나야의 증언
율리아 나발나야는 러시아 활동가로, 푸틴 대통령의 강력한 정적이었던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아내이다. 나발니가 감옥에서 숨진 이후 러시아의 정치적 억압과 인권침해 문제를 부각시키며 민주주의 러시아를 위한 투쟁에 나서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크리스 밀러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며 율리아 나발나야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투쟁에 대한 경험을 깊이 있게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 러시아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우고 있는 율리아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공존을 위한 민주주의의 필요성, 공존의 중요성, 공존을 저해하는 정치적 억압과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생생히 증언할 계획이다. #푸틴 #나발니 #우크라이나전쟁 Copyright ⓒ 매일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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