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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 미국과 중국 사이 최대 위험 시기가 찾아올 것│마이클 베클리, 로빈 니블렛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향후 미국과 중국의 외교적 경제적 갈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G2의 갈등은 필연적으로 전 세계 공급망 위기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들의 기민한 대응이 절실할 것이다. 이 세션에서는 공급망 분야 전문가와 미중갈등을 오랫동안 들여다 본 학자, 그리고 미국 중국 산업정책의 본질과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는 관료의 시각을 통해 미중 갈등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진단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미중관계 #트럼프 #대만침공 Copyright ⓒ 매일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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