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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혁신적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이 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탄소중립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다. 더불어 사회적 이슈도 아닌, 바로 경제적 이슈이다. ESG 기업가치평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여러 규정⋅제도에서 알 수 있듯, 온실가스 문제는 현대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이다. 제주도는 203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그린 전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도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제언을 확인하고, 국내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다.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제주도 Copyright ⓒ 매일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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