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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산업에도 부는 지속 가능성, 기후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을까│방 기현(수카피나, 한국 트레이더), 라이스 팔레이로스(코카필(Cocapil), 생산자/트레이더)

 

커피 밸류 체인(Coffee Value Chain)에서 지속 가능성의 개념을 다각도로 탐구하는 유익한 패널 토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토론에서는 커피 전문가들이 생산자, 수출업자, 로스터 등 각자의 역할에서 지속 가능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관행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주요 도전 과제들을 깊이 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관행이 없다면 커피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각 커피 산업 종사자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대화는 커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지속 가능성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커피 #커피유통 #공정무역 Copyright ⓒ 매일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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