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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브레머가 예측하는 2022년 세계 TOP RISK 10는?

 

이안 브레머(IAN BREMMER) 유라시아그룹 회장(President)은 국제정치질서에서 리더가 사라진 'G-Zero', 특정 국가의 개방성과 안정성간 상호관계를 보여주는 'J-Curve'개념을 제시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는 '우리 대 그들(US vs Them)', 리더가 사라진 세계' 등이 번역출간됐다. 유라시아그룹은 뉴욕에 본사를 둔 미국 싱크탱크다. 최근에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실패(No zero Covid)' 등을 핵심 지정학적 리스크로 꼽은 'Top Risks 2022'를 발표하기도 했다.다보스 포럼 기간에 맞춰, 미국 외교가의 대표적인 싱크탱크 중 한명인 그에게 올해 주요 국제정치 전망과 한국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안브레머, #2022년, #정치☆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WorldKnowledgeForu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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