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지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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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으로 무한한 태양에너지를 만들어낸다, 한국 포함 세계 7개 나라가 협력해 만들고 있는 ITER의 모든 것│버나드 비고, ITER 사무총장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는 무한한 태양에너지의 근원인 태양 중심의 핵융합 반응을 인공적으로 일으켜 전력을 얻는 핵융합에너지를 개발, 실증하기 위한 실험장치입니다. ‘땅 위의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ITER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유럽연합(EU)과 한국,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인도 등 7개국이 공동 건설 중입니다. 화학·물리학 박사인 버나드 비고 ITER 국제기구 사무총장은 ITER의 임무를 성공시키기 위한 7개국의 협력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리옹의 고등사범학교(ENS) 총장, 프랑스 원자력 및 대체에너지 위원회 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ITER, #인공태양, #핵융합에너지 [스크립트] 송 경 은 [영상편집] 김 근 혜 │ 배 정 일 [기획총괄] 이 승 윤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WorldKnowledgeForu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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