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패런트(LEON FARRANT)는 싱가포르 기반 스타트업 그린라이온(Green Li-ion)의 최고경영자(CEO)다. 그린라이온은 폐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양극재를 재활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미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SK가 인수한 전기전자 폐기물 기업 TES 등으로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국내 임팩트 벤처캐피털 ‘인비저닝파트너스’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성공적으로 제품과 기술을 상용화한 C-Tech 스타트업 대표인 그에게 C-Tech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 어떤 환경이 필요할지 조언을 들었다. #C테크, #폐리튬, #폐배터리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WorldKnowledgeForu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