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우버. 당연히 우버 또한 탄소중립에 대한 정책들을 시행하며 친환경 움직임에 그 대열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티보 심팔 글로벌 지속가능성 책임자(Global Head of Sustainability)가 있는데요. 심팔은 자동차 제조사뿐 아니라 전체 생태계가 힘을 합쳐야만 모두가 전기차를 사용하는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세계 최대 플랫폼으로서 우버의 경로 최적화를 통한 탄소감축 효과가 상당하며, 앞으로 다가올 자율주행 서비스도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우버가 상업화된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모빌리티 기업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그에게 탄소중립 시대 모빌리티 플랫폼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물었습니다. #탄소중립, #넷제로, #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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