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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5000명 해고하겠다는 아르헨…전기톱으로 포퓰리즘 도려낼까 | 하비에르 밀레이(아르헨티나 대통령)

 

“사회주의가 서구를 위험에 빠트렸습니다”라고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대통령입니다. 그는 1월 17일 세계경제포럼 특별 연설에서 ‘프리덤’을 외치며 사회주의를 비판했죠. 밀레이 대통령은 “서방은 경제·문화적으로 실패한 사회주의를 향해 문을 활짝 열어놨다”며 “사회주의 세계관에 사로잡히면서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배경을 ‘시장을 잘 모르는 데서 나오는 정책적 오판’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자세한 그의 발언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아르헨티나 #하비에르밀레이 #다보스포럼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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