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아카이브
지식아카이브
이스라엘의 FBI, 모사드 전 원장이 말하는 사이버 공격의 위험성│타미르 파르도 모사드 전 원장
‘아는 것이 힘이다(scientia est potentia).’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이 격언은 지금도 널리 쓰이고 있다. 이 격언은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오늘날 더 와닿는다. 각국은 경제, 군사 등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정보기관이 있다. 정보전의 무대는 물리적인 공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IT기술의 발전과 함께 정보전의 무대는 이제 디지털 분야로도 넓어지고 있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디지털 세계에서 정보기관의 역할은 무엇이 돼야 하는가? 북한과 중국 등의 해킹 위협에 상시 노출된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원장을 역임한 뒤, 현재는 사이버 보안기업 XMCyber를 창업한 타미르 파르도 전 모사드 원장이 참여하는 이 토론의 좌장은 안철수 국민의 힘 의원이 맡는다. #사이버보안 #사이버 #v3 ☆ 홈페이지 | http://www.wkforum.org/WKF/2021/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rldknowledgeforum/ ☆ 유튜브│https://www.youtube.com/wkforum ✻ 세계지식포럼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전 글
비트코인 안전 자산 될 수 있을까? | 아말 셰하타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
다음 글
제주도는 관광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의외의 수출 1위 품목은?│오영훈 제주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