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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는 지금까지 가장 힘든 장소였다│국경없는의사회, 화이트 헬멧, 헬프 시리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인도주의자들은 생명을 구하고 보호한다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재난 지역으로 더 깊이, 분쟁의 최전선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전쟁과 자연재해로 수백만 명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인도주의 구호 단체는 인명 구조 활동의 최전선에 서 있다. 이 세션에서는 세계 주요 분쟁지역에 지원을 제공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성공적인 대응 방안을 살펴본다. 험난한 환경에서 직접 경험을 쌓은 패널리스트들이 시에라리온에서의 의료 개입, 전쟁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에서의 인명 구조 활동, 가자지구에서의 응급 의료 제공 등 인도적 지원이 절실해진 곳들의 상황을 전한다. #가자지구 #시리아 #국경없는의사회 Copyright ⓒ 매일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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