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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없인 탄소중립도 없어…SMR 연간 20기 양산체제 구축을
2022.03.24
탄소중립 과정 전기소비 급증태양광·풍력만으론 대응불가韓 원자력비중 29%에 불과해2050년 40%까지 점진 확대를서해안 화력발전소 활용하면SMR 인프라투자비 절감가능尹원전정책 설계 주한규 교수"SMART원전 수출 재개부터" ◆ 제31차 국민보고대회 ◆ 2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매일경제신문 창간 5...

개도국 C테크 시장 43조달러…"韓소재 국제기구를 우군으로"
2022.03.24
한국에 본사 있는 GGGI·GCF협업하기 쉬운데도 활용 못해국외감축분협정 韓1건 日17건◆ 제31차 국민보고대회 ◆ '17대1.' 탄소 국외 감축분 시장에서 기록한 일본과 한국의 점수 차다. 일본은 지금까지 17개국과 '국제적으로 이전된 감축 결과(ITMO)' 협정을 맺었다. 일본 기업이나 공공기관, 정부가 17개국에서...

'탈탄소' 상용화 기술 만들면…정부가 무조건 먼저 사라
2022.03.24
4대 핵심산업부터 적용철강·유화·시멘트·반도체가국가 온실가스 배출 38% 차지기존 R&D 뿔뿔이 지원 대신상용화 전제한 C테크혁신 집중프로젝트 성과 무르익으면동·서해안에 혁신벨트 구축을 ◆ 제31차 국민보고대회 ◆ 정재훈 맥킨지&컴퍼니 파트너 및 한국 지속가능성 부문 리더가 23일 국민보고대회에서...

"기후기술 혁신, 韓 성장정체 깨뜨릴 원동력"
2022.03.24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 제31차 국민보고대회 ◆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국민보고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23일 제31차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 기조연설을 통해 "2050년까지 세계적으로 275조달러 규모 초거대 C테크 시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